suakii.egloos.com

suakii's log





행동주의 고전적 조건화 공부

대학원에 와서 다시 듣고 있는 교육심리학은 확실히 학부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물론 교수님이 내어주시는
챕터별 숙제가 한몫을 하고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확실히 가르치는 자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그런 수업임을 이 수업을
듣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감하는 그러한 요소일 것이다. 이번에 읽고 있는 챕터는 행동주의이다. 고전적 조건형성에
대해서 이런저런 내용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짧은 글을 작성해 보았다. 뭐랄까 확실히 아래의 그림은 조금
잔인하게 느껴만 진다. 물론 인간이 동물에게 행한 수 많은 잔인한 실험들이 더욱 많지만 말이다. Pavlov는 개의 빰에서
바로 타액을 내보내는 실험장치를 아래와 같이 고안하였다. 아래에 있는 동영상을 클릭해보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Classical_conditioning)
(출처:http://encarta.msn.com/media_461547599_761556088_-1_1/classical_conditioning.html)

위의 그림은 고전적 조건형성의 주요사항들을 잘 보여주고 있는 그림이다.
1. 조건 형성전
- 무조건 자극인 음식물은 개의 무조건적인 반응(침분비)을 일으킨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이라는 것이며
이는 학습에 의한 것이 아닌 본능적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반사(reflex)라고 하며 이는 동물이나 인간이나 모두 마찬가지
의 현상이다.

2. 조건 형성전
- 중성자극(소리)은 조건화된 반응을 자연적으로 이끌어 내지 않는 자극을 의미한다. 즉, 위 2번 그림의 소리는 개에게
침분비 현상을 일으키지 못하는 자극인 것이다.

3. 조건 형성중(학습중)
- 중성자극에서 반응을 조건화기 위해서 중성자극(소리)과 무조건자극(음식)은 연합이 되어 제시가 된다.

4. 조건 현성 후
조건자극(소리)에 대해 학습된 반응(침 분비)가 이루어지며 이를 조건반응(conditional response)라고 한다.

유튜브에서 classical conditioning 으로 검색을 해보면 수 많은 동영상이 뜬다. 물론 아래 영상은 Pavlov의 살아생전 동영
상은 아닌것 같지만 그의 실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된다.  Pavlov는 중성자극으로 사실 종소리 만을 이용하지 않았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종소리만이 사용된것으로 알고 있다. 실제는 소리 굽쇠로 발생시킨 소리, 빛, 다리의 촉각등의 다양한 자극을 사용하였다.



이 실험은 아래와 같은 중요한 조건형성 과정을 확인시켜 준다.
1. 획득
-고전적 조건형성의 초기단계. 중성 자극이 무조건 자극과 연합하여 중성 자극이 조건 반응을 일으키는 단계. 조작적 조건형성에서는 강화된 반응의 강화

2. 소거와 자발적 회복
소거란 반응의 감소를 말하며, 고전적 조건형성에서는 무조건 자극이 조건 자극 이후에 제시되지 않을 때 발생한다. 즉, 종소리만 계속해서 들려주게 된다면 개의 침 분비는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다. 조작적 조건형성에서는 반응이 더 이상 강화되지 않을 때 발생한다. Pavlov에 의하면 만약 7 시간이 지나고 음을 다시 들려주었을 때는, 음에 대한 침 분비가 자발적으로 다시 발생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소거가 조건반응을 억합하고 있다는 것)

3. 일반화
유사한 자극에 반응하는 경향성.

4. 변별
조건형성된 자극과 다른 무관한 자극을 구별하는 학습된 능력

p.s 이 이론이 가지는 교육적 가치를 언급하는 부분을 추가할 예정
     또한 행동주의를 제대로 발전시킨 Watson이 행한 Albert 실험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suakii.egloos.com/tb/2436816 [도움말]
  • 수아기의 느낌 2009/09/28 16:09 #

    조금 더 제대로 써보자하고 썻지만 역시나 허접… 고전적 조건화에 대해서... more

덧글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