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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공부하면서 잠깐

학부시절의 데이터 통신 과목이 전체적인 네트워크의 개념위주였기에
특정 대학의 개설 교과목이 아니라면 네트웍 프로그래밍까지 경험하는것은 나로서는 쉽지 않았다.
물론 자바를 통해 소켓을 다루어 보았지만 그때는 지금처럼 개념을 형성하지 못했음이 확실하다.

Stevens의 유닉스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주교재로 진행되는 수업은, 뭐 물론 대학원이 그정도냐
하면 할 말없지만, 내가 처한 환경은 좀 독특해서 이해를 해주어야 한다.
아무튼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유닉스 시스템에 대한 이해의 폭이 조금 넓어진것 같고
특히나 소켓 프로그래밍쪽을 다루면서 그동안의 막연했던 TCP/IP에 대한 개념도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고 말이야. 열혈강의 TCP/IP책도 정말 잘 쓰여진것 같다. 어제 오늘 좀 무리를 해서 물론 오늘은
많이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420페이지까지 읽고 코드를 연습해보았다.내가 생각해도 좀 많이 하긴 했다.^^
마지막 팀 프로젝트를 소켓 기반의 프로그래밍을 구현하라고 하는데 어느정도까지 가야할지도 고민이고
게다가 언어와 플랫폼은 게의치 않는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어떤것을 선택해야 할지도 고민이구나.
벌써 자바로 거의다한 팀도 있다고 하는데 에공. 암튼 이래저래 공부할것들은 많구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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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엔하늘 2009/05/22 22:08 # 삭제 답글

    우와 정말 공부 열심히 하시네요^^
    힘내세요!! 너무 무리 하지는 마시구요 ㅋ 건강이 최고니까요!!!
    아무튼 원 없이 컴퓨터 공부 하시는거 보니까... 좀 부러운데요^^;
  • 수아기 2009/05/22 22:41 #

    네 고마워요. 사실 전 공부해도 잘 몰라서 큰일이에요. 늘 더 노력하시는 엔하늘님 늘 존경합니다.^^
  • 그노마가 2009/05/23 20:02 # 삭제 답글

    문제해결을 위해 가장 힘든 작업이 문제를 정의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도 마찮가지 겠지요. 프로젝트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를 설정하시는게 최우선의 목표이자 목적인 듯 합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착수해야 되는 일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나온 듯 합니다. ^^
    문제를 설정하고 나면 해결을 위해서는 人프라를 적극활용하세요. 제가 人프라가 되어주지 못해 죄송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수아기 2009/05/23 23:17 #

    앗^^ 언제 글까지 남기고 가셨어요. 네 말씀하신대로 해결해야할 문제를 명확히하는게 최우선이죠. 성급한 결과물들은 오히려 득이 되는게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기에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공부하는데 시간이 조금걸리네요. 그래도 그게 더 좋을것 같아서요. 인프라라 샘은 충분히 인프라가 되어준답니다. 같은 팀원으로서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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