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직장을 가지기 전까지의 공부는 바로 이 직장을 가지기 위한 공부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공부가 내가 재미있어하는 분야였기에 나름 만족하면서 공부를 했지만 시험을 위한 공부는 늘 힘들고 지쳐가는 자신을 추스릴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하다고나 할까. 현재 난 무엇을 위해서 공부하고 있을까. 내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들은 Java, Php, 객체지향 패턴, 영어 등이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공부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늘 만족해오고 있고 불만은 없지만 가끔 목적없는 그저 공부 자체가 주는 즐거움만으로 이러한 것들을 다 이겨내면서 앞으로 나가는것이 쉽지 않을 수 도 있는것 같은 생각이 문득 드는구나. 그래서 나름 내가 가진 현재의 단기적인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을 해보자.
1. 객체 지향 및 Java, Php를 공부하는 이유.
-시작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감각과 모르는 언어에 대한 욕심에서 시작한 것이였다. 물론 Java는 어느정도 경험이 있었지만 아무튼 시작은 Php로 이루어진 LMS인 무들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무들을 설치하고 운영한지는 오래되었지만 그 안의 코드를 살펴보고 모듈을 개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Php를 공부하게 되었고, 그 코드들이 모두 Php5기반의 클래스 구조이니 코드를 제대로 읽고 싶다는 생각에 객체지향에 손을 되었고, 그 객체지향 책이 자바로 쓰여져 있었기에 다시 자바를 보게 되었고, Php5책을 구입하게 되고, 자바스크립트까지 공부하게 되고, 다시금 Ajax까지 확장되어버렸다. 문제는 아직도 무들의 소스를 제대로 볼 만큼의 실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것 같다. 아직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 이렇듯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그 주변부의 기반 지식이 필요하고 이것은 다시 원래의 커다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일 것이다. 바로 Divide And Conquer 이다. 다만 그 주변부의 지식을 쌓는 과정이 너무 길어서도 안될 것이고 어설프게 그 도중에 모든것을 이해했다고 말해서도 안 될 것이다. 빨리 마무리 하고 원래의 커다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영어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나 역시 그렇다. 막연히 영어를 공부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공부하는것 자체가 어찌보면 그러한 컴플렉스의 증거가 아니겠는가. 물론 상식을 쌓고 자기계발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참 지루하고 재미없기는 매 한가지다. 몇번의 연수를 들으면서 외국인이 강의하는것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때 느낀 나의 처참한 회화실력에 일단 듣기 공부부터 시작하자고 올초에 시작한 유료팟캐스팅이 어느덧 해를 마감해나가는 시점까지 가고 있구나. 빠른 듣기는 아니지만 일단은 듣기에 대한 부담은 많이 줄었다고나 할까. 리딩이야 읽는 만큼 늘어나는 것이고, 물론 기반 문법이 바탕이 되어야 하겠지만 말이야. 암튼 내가 영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하고 싶고, 인터넷에 널려 있는 수 많은 정보를 부담없이 취득하고 싶어서라고나 할까. 말하기는 내년에 도전해봐야지.
암튼 이렇게 적고보니 내 자신이 왜 공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나름 정리가 된듯하고 말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안주하지 않는 삶,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고 싶어서이다.
1. 객체 지향 및 Java, Php를 공부하는 이유.
-시작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감각과 모르는 언어에 대한 욕심에서 시작한 것이였다. 물론 Java는 어느정도 경험이 있었지만 아무튼 시작은 Php로 이루어진 LMS인 무들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무들을 설치하고 운영한지는 오래되었지만 그 안의 코드를 살펴보고 모듈을 개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Php를 공부하게 되었고, 그 코드들이 모두 Php5기반의 클래스 구조이니 코드를 제대로 읽고 싶다는 생각에 객체지향에 손을 되었고, 그 객체지향 책이 자바로 쓰여져 있었기에 다시 자바를 보게 되었고, Php5책을 구입하게 되고, 자바스크립트까지 공부하게 되고, 다시금 Ajax까지 확장되어버렸다. 문제는 아직도 무들의 소스를 제대로 볼 만큼의 실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것 같다. 아직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 이렇듯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그 주변부의 기반 지식이 필요하고 이것은 다시 원래의 커다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일 것이다. 바로 Divide And Conquer 이다. 다만 그 주변부의 지식을 쌓는 과정이 너무 길어서도 안될 것이고 어설프게 그 도중에 모든것을 이해했다고 말해서도 안 될 것이다. 빨리 마무리 하고 원래의 커다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영어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나 역시 그렇다. 막연히 영어를 공부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공부하는것 자체가 어찌보면 그러한 컴플렉스의 증거가 아니겠는가. 물론 상식을 쌓고 자기계발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참 지루하고 재미없기는 매 한가지다. 몇번의 연수를 들으면서 외국인이 강의하는것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때 느낀 나의 처참한 회화실력에 일단 듣기 공부부터 시작하자고 올초에 시작한 유료팟캐스팅이 어느덧 해를 마감해나가는 시점까지 가고 있구나. 빠른 듣기는 아니지만 일단은 듣기에 대한 부담은 많이 줄었다고나 할까. 리딩이야 읽는 만큼 늘어나는 것이고, 물론 기반 문법이 바탕이 되어야 하겠지만 말이야. 암튼 내가 영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하고 싶고, 인터넷에 널려 있는 수 많은 정보를 부담없이 취득하고 싶어서라고나 할까. 말하기는 내년에 도전해봐야지.
암튼 이렇게 적고보니 내 자신이 왜 공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나름 정리가 된듯하고 말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안주하지 않는 삶,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고 싶어서이다.
태그 :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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