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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서 배우는 html5 + css3 + jquery

웹의 진화는 과연 어디까지 일까? 다양한 기술들이 새롭게 개발되고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웹이 이미 보편화 되고 있다고 하지만 그 기반 기술들의 발전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이 책은 그러한 기술들에서도 가장 최근의 기술들이라고 할 수 있는 html5와 css3 그리고 jquery를 이용하여 다양한 목적을 가지는 예제들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는 입문서의 성격을 가지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몇해전 학교 수업에서 사용하던 교과서 생각이 났다. 메모장 혹은 그것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음 생각해보니 그때는 에디트 플러스를 학생들에게 소개시켜주었던것 같다- 에디터를 사용해 html을 코딩하고 그것에 따른 웹 페이지를 보는 정도 물론 간단하게 css를 알려주었지만 이 책처럼 결코 친절하지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못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책은 모든 챕터별로 큰 흐름을 동일하게 유지시켜 나가면서 설명하고 있다. 웹의 구조를 표현하기 위한 html을 이용하여 기본 뼈대를 구성하고, 그 구조를 예쁘게 포장해줄 css를 소개하며, 동작을 위한 javascript를 jqueyr를 이용하여 설명하는 구조가 바로 그것이다. 책의 시작에서 웹 개발을 위한 기본 환경을 셋팅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위에서 말한 3가지 요소가 반복되는 챕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너 디자인부터 버튼, 애니메이션 폼 디자인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들을 종합한 종합예제까지 상당히 체계적으로 한단계씩 밟아나가고 있다. 물론 각각의 주제, html, css, jquery 가 책 한권으로 나와도 될 만한 분량의 주제이기는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높은 장벽으로 다가오지는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 세 가지 조합이 그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어렵게 느껴진다. 
 컬러플한 책의 구성은 또한 읽는 즐거움을 배가 시켜주고 있다. 사실 프로그래밍 코드와 달리 html, css, jqueyr 등이 컬러로 표현되어 있지 않으면 그 가독성은 정말 최악이다. 다행이 그러한 점을 고려해서 아주 깔끔하고 예쁘게 색들이 입혀져 있어져 있어서 책 읽는 재미도 솔솔한 편이다. 또한 이 책의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 뿐만 아니라 출판사의 책 관련 데모 사이트에서도 책 속의 예제들을 미리 볼 수 있도록 하는 친절함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예제 소스코드도 상당히 잘 정리되어서 배포가 되고 있다. 또한 특정 주제의 동영상까지도 준비해주는 치밀함에서는 정말 박수를 처주고 싶을 정도이다. 또한 각각의 주제별로 최신 트레드를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관련 주제들을 소개시켜 주고 있는 점 또한 이 책의 강점이다. 다만 앞 두개의 파트 즉, html, css 와 달리 jquery 쪽은 아무래도 살짝 어렵고 jquery 에 대한 선행지식이 없다면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결론은 최신의 웹 트랜드와 그것을 이루고 있는 세부적인 요소들과 필요한 것들을 초심자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료들을 동원해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책 제목처럼 만들면서 배우기에는 적합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또한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Practical Android Projects

Practical Android Projects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위한 실전 프로젝트 개발서) - 한빛 미디어


책 제목처럼 이 책은 각종 실전 프로젝트들을 기반으로 각장을 할애하고 있는 입문서 성격이 아닌 어느 정도 단계를 벗어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책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자는 서문에서 분명히 그 점을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점이 이 책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할 때 같이 언급해야 한다는 것이 모순이긴 하다. 프로제트의 깊이와 설명 정도는 책 제목처럼 결코 거창하거나 완벽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전 프로젝트라는 느낌에서 오는 기대감이 더 클 테니까 말이다. 사실 어느정도 문법을 설명하고 거기에 추가되는 그런 실전 프로젝트를 혼자 생각했었던 것이 오히려 나의 잘못된 읽기의 시작이 아니였나 싶을 정도이다. 물론 본인이 이 책의 저자들이 말하는 대로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읽은 것이 아니니 이런 느낌이 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해본다. 암튼 이 책은 다양한 것들을 다루고 있다. 스크립트 환경에서 시작해서 SNS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과  구글 앱엔진 그리고 개임 개발에 필요한 간단한 요소들 게다가 앱 인벤터까지 정말 많은 것들을 두껍지 않은 책에서 소개하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아 이런것도 하는 일종의 신기함까지 느껴지기도 했다. 물론 책의 앞쪽에서 단순히 IDE 를 사용하지 않고도 개발을 진행하는 모습을 소개하려고 한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 기초에 대해서 많이 언급해준 부분도 좋았다. 뭐 개발자들한테는 쉽게 느껴질 수 있는 앱 인벤터를 소개한 파트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든다. 스크래치 형태의 블록구조 언어가 가지는 교육적 효과는 입문자들에게는 분명 효과가 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이 가지는 최대의 장점은 그 다양성에 있지 않을까 한다. 안드로이드의 기초 적인 개발환경부터 시작해서 스크립트 환경을 건너 gui 거기다가 sns 그리고 그것을 넘어 게임개발과 앱인벤터 까지 참으로 많은 것들을 살짝 살짝 경험하게 해준다. 반면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있음에도 서두에 너무 IDE 나 개발도구에 많으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또한 실적 프로젝트로 들어갈 수록 뭐 자세한 것은 어디를 보라고 하는데 그곳을 보면 솔직히 볼 것이 책 보다 더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려고 하다보니 그 만큼 깊이와 힘이 약해진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아무튼 안드로이의 다양한 실전 프로젝트를 경험해보고 싶은 기초를 벗어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주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p.s  개인적으로는 앱 인벤터 관련 책을 한빛에서 출판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뭐 이 책의 리뷰를 쓴 글들을 보면 인벤터 관련해서 비판적으로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기는 하던데 뭐 그거야 정말 개인적인 생각들이 아니겠는가. 난 그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쉽게 가르쳐보고 싶은 소망이 있을 뿐이니 말이야. 인벤터에 쓰인 블록 구조의 언어와 관련이 있는 MIT가 다시금  인벤터를 운영하니 기대를 해보아도 좋을것 같고. 아니면 뭐 지금처럼 코딩하면 되는 거고~~ 


HEllo! DSLR(구성수의 초보자를 위한 촬영 가이드북)(한빛미디어)- 한빛리더스 3기 #6

제목:Hello! DSLR(구성수의 초보자를 위한 촬영 가이드북)

요약:
대략 한 분야에서 10년 정도의 경험을 가진다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요건이 충족된다고 볼 수 있다. 저자 서문의 첫 구절처럼 10년 정도의 대학 강단에서의 경험이 녹아있는 책이기에 상당히 정성스럽게 쓰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DSLR을 사용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다양한 브랜드의 간략한 역사와 렌즈에 대한 설명등을 깔끔하게 도표로 정리해서 제시해준 점이나 각 파트에 맞는 실제 사진을 촬영함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도 적적하게 언급해준 점은 DSLR로 처음 사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된다. 본인 역시 DSLR 초보자이기에 이 책으로 많은 사진을 찍어보려고 했고 그랬기에 책의 초반부를 열심히 읽었지만, 책의 뒷쪽으로 갈 수록 초반부의 저자의 노력이 오히려 약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설명 없이 자주 언급되는 전문용어와 사진에 대한 촬영 기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오히려 책의 뒷 부분에서 더 없어지는 듯한 느낌이든다. 그런 점에도 불구하고 본인 같은 초보자들에게는 DSLR에 대한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장점:
책의 초반부(대략 Chapter3 까지라고 생각됨)에서는 확실히 저자의 전달하려는 의지가 느껴진다. 다양한 카메라와 렌즈에 대한 도표식의 자세한 설명과 비교와 더불어 초보자를 위한 카메라 구입 노하우까지 전달해주려고 하며 각각의 주제에 대해서 친절한 설명과 추가된 다양한 그림은 DSLR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을 전달해주는 데 있어서 참 좋다는 생각을 해본다.

단점:
사진 책에 사진이 많은 것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편집에 있어서는 너무 많은 사진들이 살짝 읽는 시선을 불편하게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위의 장점에서 말했듯이 책의 초반부까지는 상당히 흡입력이 있게 책이 읽히지만 뒷쪽으로 갈 수록 조금 명확하지 않은듯 각 주제가 풀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또한 6장의 사진을 리터칭하는 기법으로 포토샵을 안내하고 있는 장은 이 책의 사족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없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사실 제일 마지막의 저자의 갤러리도 살짝 그런 느낌이 들긴 하지만 말이다.


키노트 프레젠테이션(키노트 사용자를 위한 기본+활용법)(한빛미디어)- 한빛리더스 3기 #5

제목:키노트 프레젠테이션(키노트 사용자를 위한 기본+활용법)

요약:
아주 오랜만이다. 특정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을 읽어본 적이 말이다. 물론 이 책을 그저 키노트의 사용법만을 설명하고 있다라고 말하기에는 제한이 따르긴 하지만 사실은 거기서 부터 출발하고 있는 것이니까 말이야. 이 책은 키노트의 사용법을 설명하면서 단순한 설명 뿐만 아니라 실제로 키노트를 활용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들 디자인 및 프리젠테이션의 원리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고 있다. 단순한 메뉴얼이 되지 않으려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고나 할까. 챕터별로 주제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일단 따라하기가 쉽고 또한 각 챕터의 마지막에 친절하게도 요약을 해주고 있으니 흡사 교과서를 보는듯한 느낌도 들고 나 같은 키노트 초보바에게는 아주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장점:
그런말이 있지 않은가. "무엇을 글로 배웠다~~" 즉 프레젠테이션을 설명하면서 디자인과 심플을 이야기하는 책 자체가 오히려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 역시 키노트 자체를 설명해야 하는 파트들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그림과 편집에 신경을 많이 쓴 점이 돋보인다. 가독성이 좋다고나 할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쉽게 쓰여진것 같다. 각 챕터의 정리파트와 미션을 통한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이고 무엇보다도 저자가 키노트에 있어서 참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단점:
책 자체의 단점이라기 보다는 그저 이러한 책을 한권 읽는다고 해서 마치 모두들 스티브 잡스처럼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오히려 책을 읽고 나서 음 이젠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답답함이 느껴지는 것 처럼 말이다. 키노트가 전부도 아닐 것이요, 파워포인트가 또 전부도 아닐 것이다. 그저 상황에 적절한 도구만이 필요할 뿐이다.


Head First Python :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파이썬 안내서(한빛미디어)- 한빛리더스 3기 #4

제목:Head First Python :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파이썬 안내서

요약:
개인적으로 다양한 언어를 접해보았지만 파이썬 만큼 입문자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언어도 많지 않은것 같다. 물론 다양한 교육용 언어들이 포진해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파이썬이 가지는 특유의 간결성과 확장성은 이 언어가 가지는 잠재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며 그 파괴력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파이썬에 관심이 많았지만 국내에 출판된 책중에는 딱히 맘에 드는 책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몇 권의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았지만 말이다. 이 책은 해드퍼스트 특유의 구성으로 파이썬을 시작하는 사람들 혹은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쉽게 파이썬에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파이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가 딱딱한 콘솔 기반의 재미없는 구조로 일관하고 있는데 반해 물론 이러한 점을 벗어난다는것이 화려한  GUI 프로그래밍을 꼭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몰라도 초심자들에겐 정말 재미 없을 뿐이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초반의 딱딱한 문법 위주의 나열이 아닌 실제 요구사항을 처리하는 듯한 흐름으로 넘어가면서 결국은 하나의 커다란 그림을 완성 시키는 이 시리즈가 나는 좋다. 

장점:
장점과 요약을 적는 과정에서 난 늘 햇갈리는 것 같다. 이미 요약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이 가지는 장점은 해드퍼스트 시리즈가 가지는 그 특징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책의 서문에 늘 나오는 것처럼 이 책이 기저로 하고 있는 다양한 가치들을 책을 읽는 독자들이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함은 두말할 나위도 없지만 말이야. 파이썬이 가지는 장점을 부각하는 다양한 예제를 통해서 각각의 프로그래밍을 해나가면서 기타 다른 언어들을 접해보았던 독자라면 아 정말 너무 편리하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초심자들은 자신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본인은 고등학생들에게 C언어를 지도하는 과정에서 해당 언어에 대해서 너무나도 어려워하는 학생들 때문에 교과목의 언어 자체를 파이썬으로 변경하였으며 어느덧 1년의 시간동안 파이썬으로 프로그래밍을 지도해나가고 있다. 확실히 대부분의 사람들의 이야기하듯이 처음 시작하는 언어로서는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 확장성과 응용력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언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모바일과 웹앱까지 아우르면서 파이썬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은 정말 멋지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한빛미디어의 많은 책들을 번역한 역자의 꼼꼼하고도 자연스러운 번역 또한 이 책의 강점으로 말하고 싶다.

단점:
해드퍼스트 시리즈는 사실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기는 쉽지만 세세한 면을 보기에는 살짝 답답하고 부족한 느낌이 든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든다. 결국 시작하기에 쉽게 만들어줌에도 불구하고 정작 책을 다 읽고 나면 살짝 허무감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 말이다. 물론 이것은 내공이 부족한 내가 느끼는 것이겠지만 말이야. 결국 수업시간에 이 책을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려고 할때는 특히나 그런 생각이 더 든다. 이 역시 앞의 이유가 원인일 수 있다. 장점에서 모바일과 웹앱까지 아우르는 점을 장점으로 삼았으에도 사실 구글 웹앱까지 가지고 와서 딱 한 챕터만 할애해서 설명한 것은 살짝 부족함과 답답함이 느껴졌다. 뭐 이렇게 안내해준것도 고맙긴 하지만 말이야. 어째뜬 해펏시리즈에서 난 단점을 찾기는 어려울 만큼 이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는것 같다.^^







jQuery Mobile(한빛미디어)- 한빛리더스 3기 #3

제목: jQuery Mobile

요약:
특정 플랫폼에 구속되지 않은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은 늘 개발자들의 꿈이다. 아니 나의 꿈인가? 모바일이 대중화 될수록 누구나 모든 플랫폼에서 동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고 그것을 지원하는 유사 플랫폼들은 이미 많이 등장한 상태이다. 이 책은 jQuery (사실 난 jQueyr를 써본적이 없다. 다만 좋다는것을 알고 있을 뿐이다.) 를 이용하여 위에서 말한 크로스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본인이 만들었던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 떠올랐다. 해당 어플은 대학생을 위한 앱이였으면 제작 당시 아이폰만을 타켓으로 했기에 만들고 나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학생들의 요구도 많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내가 했던 대답은 "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모른다. 그래서 죄송하다."라는 답이였다. 해당 어플은 지금 보면 대부분 웹앱으로 구현이 가능한 수준의 작업이였다. 굳이 단말기의 플랫폼에 종속될 것들은 없었지만 그래서인지 나중에 해당 대학측에서 공식어플을 발표했을때는 웹앱기반으로 작업을 진행한것을 알수 있었다. 굳이 특정 플랫폼의 특성을 타지 않는 앱에서는 이 책에서 안내해주고 있는 지식으로 해결하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한계는 분명히 있겠지만 말이야. 일단 두껍지 않은 부피의 책이 여타의 책처럼 두께에서 오는 진입장벽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본적인 어플을 제작하는 책처럼  내비게이션 구조, 목록뷰, 튤바, 버튼, 입력 요소, 레이아웃, 이벤트등을 다루며 마지막으로 종합적인 트위터 앱을 개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뭐 당연한 이야겠지만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특히나 jQueyr에 대한 선행지식이 있다면 읽기 편한책이지만 본인은 jQuery를 전혀 모름에도 읽는데 큰 지장은 없었다. 

장점:
읽기 편한 구성과 두껍지 않은 부피 그리고 무엇보다도 역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점을 장점으로 꼽고 싶다. 원서에는 아이폰용 화면만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책을 재구성하여 안드로이드 화면까지 보여준 점은 정말 칭찬을 하고 싶다. 물론 그 둘 사이의 갭이 크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노력이 책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으며 QR코드 까지 포함하여 역자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안내를 해주고 있다는 점도 또한 좋았다. 특정 플랫폼에서의 이 정도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작업해야 하는 부분들은 결코 만만치 않음에도 일단 진입장벽을 많이 낮추어준다는 느낌 또한 든다. 물론 네이티브 앱이 가지는 효과만큼을 바란다는 것은 욕심이겠지만 말이야  그래서인지 내용도 그쪽으로 진행되어 갈 수 밖에 없다. jQueyr에 대한 선수 지식을 가지고 있고 기존에 네이트비엡에서 작업을 해본 분이라면 같은 기능을 가진 앱을 모든 플랫폼에서 동시에 개발하려고 할때 좋은 참고서적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단점:
사실 웹 앱이 가지는 특징과 그 활용분야는 지극히 한정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개발 비용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구조로 갈 수 밖에 없지만 말이야. 구성된 예제들은 지극히 단순한 수준이다. 물론 책의 분량을 생각해본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왠지 너무 부족하고 짧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시야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바로 가지기에는 그러한 것들을 제공해줄 수 없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야.


iOS4 Programming Cookbook(한빛미디어)- 한빛리더스 3기 #2


제목: iOS4 Programming Cookbook-필요할 때 골라 쓰는 iOS 개발 팁

요약:
책의 제목처럼 어느정도 아이폰 개발에 익숙한 초보개발자들이 그 이상의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각각의 소주제에 대해 문제 정의 그리고 해결책의 제시 그리고 토의라는 섹션을 통해서 해당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서 챕터별로 자세히 안내해주고 있다. 어떤 언어든 입문서 성격의 다양한 책들을 읽고 예제코드들을 작성해본 후 마주치는 가장 큰 어러움은 새롭게 주어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세상의 문제란 책들이 주는 챕터별 예제와는 너무나도 다른것이 사실이니까 말이야. 그런면에서 본다면 자신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문제상황에 비추어 레퍼런스와 그리고 응용코드를 같이 살펴볼 수 있는 이 책의 구성은 분명한 장점으로 다가오리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분이라면 자신이 이전에 읽었을 수 있는 Effective 시리즈가 분명히 생각이 나리라 생각한다. 해당 주제에 대해서 이미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거나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이렇게 친절한 안내는 공부 그리고 구현에 충분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장점:
위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이 책의 장점은 분명하다. 특정 주제에 대해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책 그리고 그것에 대한 부연설명을 통해서 새로운 문제상황에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구성은 입문서 혹은 프로그래밍의 초급적인 개념은 아님이 분명하다. 따라서 따라하기 식의 구성과 예제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책을 이루고 있는 챕터도들도 그래서인지 입문서에서는 보지 못하는 고급스러운 주제들이 많은것이 삿리이다. 물론 ios 버전에 따른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오퍼레이선, 스레드를 비롯하여 어드레스북, 멀티태스킹, 이벤트킷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잇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단점:
뭐 절대 초급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의 성격은 아니다. 역자서문의 마지막에 있는 말 처럼 이 책은 어느정도 iOS 프로그래밍이 있는 개발자가 초급을 벗어나 중급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너무 차근차근한 친절함을 기대하지는 않는것이 좋겠다. 또한 이러한 책의 구성상 어쩔 수 없는 것이 계속해서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책 그리고 토의의 반복되는 구성이라서 약간의 지루함이 느껴질 수 있다고 본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는 그런 스타일의 책이 아닌 이상 어쩔 수 없는 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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